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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춰보는 커플링이라 뭘 해야할지도 모르고 제 손에 뭐가 어울리는지도 몰라서 정신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별 고민도 않고 떡하니 선택해버린 커플링입니다. 사실 전 너무 밋밋한게 아닌가 했었는데..
볼수록 정드는게 있다고 하더니 이 커플링이 딱 그게 아닌가 싶습니다.
살면서 손가락에 뭐가 있는게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볼때마다 흐뭇하고 행여나 잠깐이라도 빼놓으면 허전하고 그러네요.
행여나 두꺼워서 걸리적거리지 않을까 하시는분들, 생각보다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반지낀 손을 꽉 쥐지 않고서야
그럴일이 잘 없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이 잘 안된것 같은데..
방문해서 사장님께 여쭤보세요 친절하게 잘 알려주십니다.
반지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색하실텐데,
계속 착용하시다보면 여자친구분 만나실 때, 안 끼면 어색한 느낌이 드실거에요:)
바쁜 시간 속에서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착용하시다가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방문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