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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커플링입니다.
나름대로 의미 부여를 많이 했고 신중히 고른 디자인입니다.
솔직히 이니셜도 엄청 길게 하고싶었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진다고하셔서 최소한으로 적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하고 번창하세요
안쪽에 들어가는 각인을 길게 하고싶어 하시던 손님 기억에 많이 남네요.
구매에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